온라인 정상 축산뉴스 '라이브뉴스'가 어느덧 창간 7주년을 맞았습니다.
7년전 오프라인으로만 뉴스를 접했던 축산업계에 온라인상에서의 빠른 축산뉴스 제공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라이브뉴스가 7년이란 발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내딛은 것입니다.
올해도 어려움이 많았던 해로 기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반산업인 농축산업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으리라는 염원으로 앞으로도 여러분의 열정과 같이 하고자 합니다.
현재 라이브뉴스에서는 여러분의 보다 빠른 축산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이브 톡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에 힘 입어 관심 분야별 그룹방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고 계신분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주 소중한 지인 한 두분께 라이브 톡뉴스를 잘 소개하여 함께 받아 볼 수 있도록 선물(권유) 해주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톡뉴스를 받아보시는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친구 검색 livesnews 를 하시거나 010-6280-7644 번을 라이브 톡뉴스로 저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