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 예방, 돈사방-티피알이면 안심

  • 등록 2014.01.10 2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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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비엔피, 가장 최근 분리된 ‘SM98P 스트레인’ 함유

  2013년 11월 말부터 돼지유행성설사병(PED)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돈사방-티피알’을 꾸준히 사용하여 PED 발생 걱정을 하지 않는 농장이 있어 화재이다.

  충남도에 위치하고 있는 K농장의 ‘돈사방-티피알’ 접종방법은 독특하다. 농장주는 PED바이러스가 장관을 통하여 감염되므로 반드시 소화기 감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백신접종 당일 아침 사료에 백신을 뿌려주어 어미돼지가 입으로 먹게 끔 한 후, 근육주사하여 전신면역도 같이 유발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난 몇 년 동안 PED 발병이 거의 없었다.

  ‘돈사방-티피알’은 가장 최근에 분리된 PED바이러스인 ‘SM98P 스트레인’을 함유하고 있어 국내 발생하는 PED바이러스와 유전적인 근접도가 가장 가깝다. (제품문의 ☏ 070-7433-1043)

곽동신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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