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홍보라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 등록 2007.06.02 2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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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잘 어울리죠? 18세 낙농 소녀랍니다. ^^

 


"우유 소비홍보를 위해서라면 나이도 잊어요."

6월 1일 우유의 날을 맞아 신촌 밀레오레 앞에서 우유 빙수로 우유소비 홍보에 나선 여성분과위 서옥영 총무의 모습이다.

여러 여성분과위원들 사이에서 유독 미모가 눈에 띄어 셔터를 눌렀다.

곽동신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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