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원광연 지원장)은 2일 제주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의 현장 활용을 알리고자 홍보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KBM4)의 적용 방법을 시연하고 소개하는 자리였다.
농가들은 기계 품질평가 과정을 체험하며, 스마트폰으로 ‘축산물원패스’를 통해 등급판정 결과와 품질평가 이미지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1:1 맞춤형 교육도 제공됐다.
제주시 한경면의 강○○ 농가는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AI 기술이 축산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농가가 직접 체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