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유지위한 사료업계의 결단 필요

한우협회 성명 통해 사료값 안정화 대책 절실 강조

2013.01.17 18:48:01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