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험’ 農家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전품목 50% 이상 확대·총가입금 ’17년까지 2배

2013.05.06 17:17:21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