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우유건배 “어려운 낙농가 십시일반 돕자”

손정렬 낙육협회장, 깊은 감사 “제도적인 우유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

2015.02.05 10:04:35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