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거세·25개월 출하…농가소득 별차이없어“

농진청, 한우수소 자급률 높이는 새로운 사육방법 연구
“국내산 자급률 높이고 한우 수급조절에 대응 가능“

2018.11.14 1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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