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신품종 개발 30여 년 투자로 인삼 종주국 위상 강화

기후 변화, 재배면적 감소 대비하여 신품종 지속 개발로 인삼 산업 미래 밝혀

2024.05.20 1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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