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돈인, 자조금 인상 공감대 형성

양돈산업 난관 극복위해 자조금 소비 홍보 강화 불가피

2010.11.19 09:26:12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