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 연일 강세 지속…7500원대 접근

돈육 수요 증가에 공급량 못 미쳐 … 육우 시세 앞질러

2011.05.18 13:27:16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