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 유통감시원 존폐 위기

한돈자조금, 유통감시원 제도와 시식회 수정·보완 요구

2012.03.16 10:27:39
0 / 30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