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이 대학과 협력해 미래 축산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지난 7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열린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취업 스위치 ON’ 행사에 참여해 학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등 총 20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생명과학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은 이날 기관 주요 사업과 채용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했다. 특히 축산물 등급·이력·유통 관련 업무를 소개하고 △채용정보 제공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축산혜택알리미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용해인 충남대학교 동물자원생명과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학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창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장은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청년들이 축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과 축산산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