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개인 소장 미술작품을 기증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우희종 회장의 개인 소장 미술작품 기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 회장이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을 한국마사회에 무상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기증된 작품은 총 2점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독창적으로 담아낸 캐서린 넬슨 작가의 사진예술 작품 ‘Spring Blossoms’와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안금주 작가의 유화 작품 ‘어느 날’이다. 작품 가치는 약 2천만 원 상당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증 작품들은 본관에 전시돼 고객들과 한국마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예술 역시 상생과 나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