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14일 서울지원 청사에서 관할 지역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스마트축산 확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스마트축산 전담반과 스마트축산 청년 멘토·멘티 농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서포터즈 사업 추진 실적 및 우수사례 공유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 △멘토 농장 견학 및 컨설팅 연계 △우수 사례집 발간 및 성과보고회 개최 등 2026년 세부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청년 서포터즈는 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ICT 장비 도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소개하고,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사료비 상승과 탄소중립 등 축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전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정진형 서울지원장은 “스마트 장비를 접목해 혁신을 이룬 멘토 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는 스마트축산 확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우수 사례가 멘티 농가에 효과적으로 전수돼 스마트축산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