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0.0℃
  • 구름많음서울 23.5℃
  • 구름많음대전 24.3℃
  • 구름많음대구 23.2℃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3.3℃
  • 흐림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1.7℃
  • 흐림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0.0℃
  • 구름많음보은 21.2℃
  • 흐림금산 24.3℃
  • 흐림강진군 21.6℃
  • 흐림경주시 21.6℃
  • 흐림거제 20.8℃
기상청 제공

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 개최

위탁기관과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결과 공유
귀표 관리·모바일 신고 확대 등 현장 중심 개선방안 논의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7일 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열고,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9개 위탁기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취약 분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 성숙도 불일치 사례를 중심으로 귀표 관리 정확도 향상, 모바일 전산 신고 확대, 기한 내 양수·양도 신고 교육 강화 등 이력정보 정확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계획을 공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이력제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