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7일 농협 경남지역본부에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 업무협의회를 열고, 축산물이력정보의 정확도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19개 위탁기관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취약 분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소 성숙도 불일치 사례를 중심으로 귀표 관리 정확도 향상, 모바일 전산 신고 확대, 기한 내 양수·양도 신고 교육 강화 등 이력정보 정확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계획을 공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이력제 운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