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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 축산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 개최

등급판정·사육 현황 분석 통해 정책 활용 방안 공유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김은미)이 축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원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원지원은 지난 28일 ‘강원도 축산 빅데이터 분석 보고회’를 열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축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와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자료를 발굴하고, 축산물 품질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시·군 축산부서와 농업기술센터,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 및 시·군 지부,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 등 도내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전국 소·돼지 사육두수 및 등급판정 결과 △소 이력제 신고 현황 △강원도 시·군별 등급판정 결과 분석 △축산 빅데이터의 현장 활용 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은미 강원지원장은 “이번 분석 결과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로 이어지고, 더 나은 정책 수립과 지원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과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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