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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박람회 견학

디지털 축산 기술 체험하며 스마트축산 확산 기반 마련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이 청년 축산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국제축산박람회를 찾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가 새로운 청년 농가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브릿지 202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청년농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축산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산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했다. 주요 전시관에서는 ▲축산 ICT 장비 ▲바이오에너지 기반 분뇨처리 시스템 ▲동물약품 ▲지능형 양돈·양계 관리 시스템 ▲동물 진단 및 질병관리 솔루션 ▲스마트 축사 플랫폼 등을 둘러보며 미래 축산업의 변화를 살펴봤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이 축산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환경 관리 등 스마트축산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AI 센서 데이터로 바꾸는 미래 축산’, ‘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등을 주제로 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청년농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박람회 견학이 청년 축산인들이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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