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기술봉사단이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5월 28일 방이복지관과 연계해 송파구 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기술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술봉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충망 교체와 콘센트 교체, 전등 교체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로 불편을 겪던 가구를 직접 찾아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창단 이후 15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송파구청이 주최한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송파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는 기술봉사단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임창수 기술봉사단 단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기술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