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1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와 인근 농촌 지역의 환경 개선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불법 폐기물 방치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식품진흥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관계자, 학교 실습생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와 인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 실천 수칙을 공유하며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이와 함께 행사 현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폐기물 저감 실천을 독려하고,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활용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ESG 경영 실천과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환경정화활동에 앞서 우기를 대비한 건설현장 특별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배수시설과 토사 유실 우려 구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