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농관원 경남지원)은 25일 창녕군 영산면 전통식품 인증업체 창녕도리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무장아찌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전통 발효·저장식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아찌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업체 대표로부터 품질 관리 방식과 전통식품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 방식에 따라 제조된 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경남 지역에서는 30여 개 업체가 50개 이상의 제품 인증을 받고 있다.
참석한 영양교사들은 전통식품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이 교육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학교급식 현장에서도 전통식품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경남지원은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통식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