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25일 청사에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제도 운영 개선과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육단계 이행실태평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가 방법 변경 사항과 개선 내용이 공유됐으며, 소의 출생·폐사·이동 신고를 기한 내 정확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회의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 축산사업단, 전북지역 11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유송원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사육단계의 이행실태평가로 축산물이력제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통한 국내 축산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위탁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