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이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민드림마차’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농어촌 지역 복지시설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2004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1,171대의 차량이 지원됐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농어촌 노인복지시설뿐 아니라 기후·생명·생태 분야의 비영리 공익법인까지 포함한다. 지원 규모는 농어촌 노인복지시설 35대(승합차 25대, 경차 10대), 비영리 공익법인 5대 등 총 40대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공모 세부 내용은 재단 및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농어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는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