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식품안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충북 청주 본원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식품안전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훈련은 ▲비상소집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 관련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첫날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식품 원재료 오염을 가정한 제품 회수·폐기 모의훈련도 실시한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관리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