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하반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검수 업무에 활용되는 ‘축산물원패스’ 기능을 개선했다. 담당 영양교사가 바뀌어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해 직접 계정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학기마다 담당 영양교사가 변경될 경우 별도로 변경 신청을 해야 했지만, 이번 개선으로 담당자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과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연내 통합증명서에서 친환경 인증 등 관련 증명서 사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학교 담당자가 직접 등록하던 납품업체 정보도 납품 과정에서 자동 연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