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을 열고 10월 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어도는 보와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물고기가 상류와 하류를 오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담은 사진 또는 60초 이내 쇼트폼 영상이다. 올해부터는 쇼트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AI를 사용한 경우 영상에 관련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공사는 오는 11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창석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장은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어도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