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원광연)은 15일 충북 증평군에서 열린 ‘충북 축산인 한마음 행사’에 참여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원패스’ 가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축산물원패스는 축산농가가 자신의 등급판정 결과와 소도체 등심단면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생성형 AI 기반 농가 유형별 등급판정 분석서비스를 통해 사양관리와 가축개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도 제공한다.
또 챗봇 형태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북지원은 축산물원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9~10월을 집중 가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농가의 회원가입을 돕고 주요 기능과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상담도 진행했다.
원광연 충북지원장은 “축산물원패스를 통해 농가가 등급판정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데이터를 농장 경영과 가축개량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