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으로 우리 토종닭을 추천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협회는 일교차가 커지는 9~10월 가족 건강관리가 중요한 만큼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토종닭을 명절 보양식으로 제안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토종닭은 일반 닭에 비해 글루타민산 함량이 137.9%, 메티오닌 함량이 129.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라겐 함량도 우수한 것으로 조사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재료로 꼽힌다.
토종닭은 백숙과 삼계탕뿐 아니라 볶음탕, 백숙전골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물가 상승으로 명절 상차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토종닭협회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한가위, 우리 토종닭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정 팔로우와 게시물 좋아요·공유 등 미션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토종닭과 오골계 등을 증정한다.
문정진 회장은 “한가위는 온 가족이 모여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라며 “토종닭으로 온 가족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종닭 요리와 레토르트·냉장·냉동 제품, 구매처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종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