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문교육 역량 지역사회에 공유
K-디저트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소통 기회 마련
전문교육의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한 지역 연계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식품 분야 전문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식품진흥원은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 희망돌봄 교육’을 운영하고 맞춤형 식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교육 수요를 발굴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식품 분야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K-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새로운 식품 실무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K-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도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추석을 앞두고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눌 생각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식품진흥원이 가진 전문적인 식품교육 역량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대상을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품진흥원이 가진 전문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식품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실무형 교육을 운영하며 식품 분야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교육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