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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자 한자리에…‘농기협 미래 60년’ 힘 모은다

10월 31일 충주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
3,000여 명 참석…농업·농촌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사)전국농업기술자협회(회장 김경환, 이하 농기협)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충북 충주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제67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를 개최한다.

 

‘뭉쳐야 산다! 농기협 미래 60년을 위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도농가와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행사를 새롭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에는 ‘농기협 한마음대회’를 열어 회원들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농업기술상과 상허문화재단 시상, 정부 포상 및 관계기관장 표창 등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장 표창과 농기협 회장 표창 및 감사패도 수여된다.

 

특히 농업·농촌이 직면한 다중·복합적 위기와 관련한 건의문과 결의문도 낭독한다. 농기협은 전국 선도농가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정책 제언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경환 농기협 회장은 “상허 3대 창립이념인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혁명’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협력과 신뢰, 소통을 바탕으로 회원이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회는 농기협 한마음대회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촌진흥청, 충청북도, 농협중앙회, 충주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건국대학교, FAO한국협회, 한국농축산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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