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 월요 공휴경마를 시행한다. 이날 서울 10개, 제주 7개 등 총 17개 경주가 열린다.
이번 월요 공휴경마는 대체공휴일을 맞아 평소와 다른 요일에 경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경마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부담 없이 경마와 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가을 나들이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가을축제가 열리며, 경주마의 힘찬 질주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개천절 대체공휴일을 맞아 평소와 다른 월요일에 경마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무료입장과 함께 경마의 역동적인 매력과 가을축제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