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차기 정호영 회장과 임관빈 부회장, 김남배 부회장, 우영기 감사, 송무찬 감사 등이 감사의 뜻과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미로 대의원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
정호영 회장 당선자는 여러분의 뜻을 하나하나 받들어서 우리 어려운 한우산업을 회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관빈 부회장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남배 부회장은 여러분들이 선출해 준 만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우영기 감사는 협회 운영을 투명하게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송무찬 감사는 여려분들 성원만큼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