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에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가이드’ 8만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바른 식생활 가이드’는 2011년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배포됐던 ‘가정 식생활수첩’을 초등학교 3~4학년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만화와 활동지 형태로 새얼굴로 단장되었다.2015년 ‘바른 식생활 가이드’ 주요내용은 ‘바른 밥상, 밝은 100세’의 5가지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아침밥먹기 및 가족밥상의 날, △텃밭가꾸기, △채소?과일먹기,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축산물 저지방부위 소비촉진 등에 관한 내용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되도록 만화로 기술되어 있다.올해 2월 초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신청 학교비율이 80% 이상으로 반응이 매우 높고, 어린이집·유치원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 안용덕 과장은 “앞으로 학교 수업 적용이 쉽도록 교사용 부교재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홈페이지(www.k-food.or.kr)에서도 교재들을 전자책으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얀마 니안툰 부통령은 네피도 소재 미얀마 국제컨퍼런스센터(Myanmar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된 농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저장유통연구단 김동만 박사에게 미얀마의 낙후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키 위한 정책수립 지원과 관련기술 기반 구축에 기여한 바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미얀마 정부 공로상을 시상하였다. 김동만 박사는 2002년부터 아세안 회원국의 농산물 유통기술 개선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사업’및‘한-아세안 FTA협력사업’으로 미얀마 농업관개부 유통관련 공무원을 초청하여 농산물 유통기반을 구축키 위한 정책 및 기술인력을 250여명 양성하였고, 16명의 국내 전문가를 미얀마에 파견하여 농산물 유통 중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기술을 지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김동만 박사는 미얀마가 농산물 유통에 필요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보급 확산시키기 위한 미얀마 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훈련센터 건립사업 수행을 통하여 미얀마 농업관개부가 농산물 유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정책에 반영토록 지원하고, 이 훈련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개발, 시설지원 등 제반 여건을 조성한 바 있다. 이 훈련센터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우 암소의 혈통 정보를 이용해 암소와 태어날 자손의 능력까지 손쉽게 예측할 수 있는 '한우 교배 계획 길라잡이 17호'를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으로 발간·제작했다.이번 호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국가 단위 한우유전능력평가를 바탕으로 뽑은 17마리를 포함해 모두 1,183마리의 씨수소 정보를 이용한 결과다.특히, 엑셀 프로그램은 암소 4대의 혈통을 모두 고려해 태어날 자손의 근친교배 계수를 제공하므로 보다 정확하게 계획 교배에 이용할 수 있다.또, 프로그램 내부에서 이용되는 계산식 등을 간소화해 농가가 교배 계획을 조회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반 이상 줄였다. 일반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브랜드, 조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액 외에 역대 보증씨수소와 후보씨수소와의 교배 조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책자는 일러두기, 알아보기, 보증씨수소(KPN3)) 성장과 도체4) 형질 유전능력, 시판되고 있는 보증씨수소·후보씨수소와 암소 아비에 따른 자손의 육종가(유전능력) 예측치, 씨수소 간 혈연 계수 등 5가지로 구성돼 있다.엑셀 프로그램과 다르게 암소의 아비와 사용 정액에 대한 경우의 수만을 근거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활용해 다문화자녀의 대인 관계와 자아정체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문화자녀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체육 요인에 기초한 자연놀이, 기예놀이, 풍속?절기놀이, 두뇌놀이, 체육놀이, 음악놀이 6개 영역 30종의 전통놀이를 중심으로 △캠프형 △패키지형 △활동 성격과 단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캠프형 프로그램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간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생활하면서 전통놀이를 하며 또래와 부모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패키지형 프로그램은 6개 영역의 놀이를 15회차로 나눠 구성한 것으로 분기 단위, 반기 단위 등 장기간에 걸쳐 운영된다.활동 성격과 단위형 프로그램은 6개 영역별 놀이의 주요 활동 목표에 맞게 구성됐으며, 일회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 중 캠프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10일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현장 적용 교육을 실시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증한다.또한, 앞으로 다문화자녀와 비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현장 적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2013년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
우리나라 묘지에 자라는 잡초는 196종으로,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잡초가 무성해질 수 있다. 그러나 설 전후로 묘지에 맞는 제초제를 뿌려주면 손쉽게 묘지를 관리할 수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전후 효율적으로 묘지 잡초를 제거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우선, 설 전후인 2월 중순·하순께 잔디밭에 사용할 수 있는 입제형 제초제 디클로베닐입제, 이마자퀸입제 등을 묘지와 주변에 뿌려 둔다.이 제초제들은 눈 위에 뿌려도 잡초 발생을 막을 수 있다. 제초제가 서서히 녹아 처리층이 생기기 때문에 6월∼7월까지 종자로 번식하는 일년생과 다년생 잡초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그러나 너무 많은 양을 뿌리거나 중복해서 뿌리면 잔디가 해를 입어 죽을 수 있으므로 정량을 사용해야 한다.잔디보다 먼저 발생해 입제형 제초제로 잡을 수 없는 토끼풀이나 쇠뜨기 등은 3월∼4월 메코프로프액제, 메코프로프-피액제 등 물에 타서 사용하는 제초제를 뿌려준다.설 전후에 입제형 제초제를 뿌리지 못했거나 잘못 뿌려 잡초가 자란 경우, 잔디가 자라는 초기인 4월∼5월에 잡초만 죽일 수 있는 제초제를 뿌린다.특히, 새포아풀이나 바랭이 등은 림설퓨론수화제, 플
척박했던 농촌마을이 생산에서 가공, 유통과 체험이 복합된 경제활동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6차산업의 현장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입춘(立春)을 사흘여 앞둔 1일 오후 충북 청양군 알프스 마을에서 열린 칠갑산 얼음 분수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이 소썰매를 타며 올해 마지막 겨울을 즐기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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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기관장의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각 조직 단위별 사업추진 및 업무추진 계획 보고를 통해 성과창출 의지를 전달코자20일부터 서울·경기지원을 시작으로 2주 동안 각 지원 새해업무보고를 실시한다.
농협 농업박물관(관장 김재균)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한 달간 어린이를 위한 설피만들기와 쌀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다. 선조들의 겨울나기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설피만들기는 초등생 3~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농경문화체험이다. 설피는 눈에 깊이 빠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신발 바닥에 덧대어 신던 덧신으로 나무와 짚을 이용하여 만든다. 쌀요리 프로그램은 참여대상을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저학년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함께 매주 화, 목, 일요일 운영하며, 고학년은 매주 토요일마다 요리체험을 할 수 있다. 요리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쌀에 얽힌 문화를 알고 쌀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와 농협쌀박물관 홈페이지(www.농협쌀박물관.한국)에서 신청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사료비 절감을 위해 한우 농가에서 주류 가공부산물을 섬유질배합사료 원료로 사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주류 가공부산물의 사료가치 및 활용」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은 사료의 원료가 되는 주류가공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현장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했다.주류 가공부산물의 종류와 생산 현황, 사료가치 등을 담고 있어 농가나 영농조합에서 주변의 주류가공부산물 정보를 활용해 직접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 수 있다. 주정생박과 막걸리박을 이용해 육성기와 비육기 습식 한우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 때, 배합비의 예시와 영양소 함량을 제시했다.또, 이에 따른 사양성적과 생산비 절감 효과도 함께 보여줘 농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재환 영양생리팀장은 “이 책자가 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들이 값싸고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 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031-290-1640)으로 문의하면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http://www.nias.go.kr)에서 내려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