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경종농가, 국산 농작물 소비촉진 확대로 상생

한돈자조금, 170여개 하남돼지집 가맹점 국산김치 사용 결실

2016.02.23 10:24:59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