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국회의장 기자회견문

- 지체할 이유가 없는 마땅한 책무이자 고인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나라를 지킨다는 명예와 자긍심으로 군 생활을 하는 국방의 의무에 대한 신뢰

2024.11.22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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