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 예가람·고려저축은행 310억...부실 대출 심사에 정보 유출 정황까지

- "위조 서류 묵인하고 310억 대출…금감원, 부실 심사에 철퇴"
- "고객 정보 불법 유출까지…저축은행 신뢰 추락"
- "솜방망이 처벌 우려…재발 방지 대책 시급"

2024.12.31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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