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계쿼터제 논의는 계속 해야

전국계우회 회비는 채란분과 기금으로 통합키로

2009.04.06 18:44:30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