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 한 때 4천800원선 돌파

돈육 수입·재고량 증가…저지방부위 판매 선방 중

2009.06.29 20:31:55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