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FTA 추진에 가속도가 붙으며 수출산업을 위한 정책을 남발할뿐 피해산업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전국한우협회는 현 정부의 FTA 대책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7일 발표했다.다음은 전국한우협회의 성명서 내용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FTA 영토를 넓히겠다는 발언 이후 정부의 FT…
우리 정부가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하자 한우협회가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전국한우협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가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한데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무효화를 강력 추진키로 했다.전국한우협회 성명서 전문 게재車는 날개달고, 牛…
축산인들의 반대입장에도 불구하고 박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이 일부 국회의원의 동의로 국회를 통과하려 하고 있다. 이에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이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성 명 서“누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인가?”-박민수 의원 대표발의…
한나라당 김학용의원이 발의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이와 관련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원산지 표시 상습위반 형량 및 벌금 하한제 도입 적극 환영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다음은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다.성 명 서“원산지 표시…
전국한우협회는 논평을 통해 지난 1월 16일 AI가 신고 되고 양성으로 판명된지 10여일이 지났건만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점차 확산되어 가는 형국이라며 정부는 축산인과 차량들의 일시 이동제한까지 하며 AI확산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인들 또한 축종을 불문하고 축종별 어려움…
계란자조금사업이 제대로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면 일을 할 수 있는여건을 먼저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권영택 안성농장 대표. “계란자조금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권영택 대표는 계란자조금 거출율이 높아진 만큼 거출금이 당연히 당초대로 100원으로 조…
도축장의원폐수에서 특정유해물질이 검출된데 대해 폐쇄명령 등 중징계가 내려진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는 도축장에서 오염물질을 혼입시키지 않은 상황에서 축분뇨에서 나온 구리, 페놀을 수처리했다고 해서 폐쇄라는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농협사료가 최근 배합사료 가격을 전격 인화해 사료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양축가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이와 관련해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전국한우협회는 민간사료업체들의 사료값 인하 동참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아래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전국한우협회의 성명서 내용.성 명…
농축산 강국인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FTA)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국내 농축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농림수산물 시장을 고려, 쌀, 분유, 과실, 대두, 감자 등 주요 민감품목에 대한 양허를 제외하고 쇠고기를 포함한 여타 509개 민감 농림수산물은 10…
"하림은 계란산업 진출과 한강CM 도계장 증설계획 그리고 종계장직접경영을 즉각 중단하라!"대한양계협회는 하림그룹의 계란유통사업 진출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육계의 종속관계처럼 하려는 획책은 좌시할수 없다고 강력히 경고했다.다음은 25일 발표한 대한양계협회 성명서 내용.하림그룹의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