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충남도청 등에 환경양성농장 사료 정밀검사 요청 ASF 감염축 조기 제거위한 폐사체 일제검사에 참여해야 “정부는 발생농장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지원방안 있어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와 관련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협회는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정에서,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주요 원인으로 자돈사료에 주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사례들이 확인된 점에 주목했다. 이번 환경검사에 참여한 3개 농장(철원1, 산청1, 홍성1)의 폐사체(혀부위) 시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1kg+1kg)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3일 경남 의령(11,0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3일 20시 30분부터 2월 24일 20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6개 시·군(경남 의령·합천·창녕·함안·진주·산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는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4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홍 위원장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통해 다채로운 구성의 한돈 선물세트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구성됐으며,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20%까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 쿠폰, 설 명절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는 물론, 선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과 맛, 활용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이번 한돈 선물세트가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18종 비교 평가 AAV2 유형, 다른 전달체보다 유전자 전달 효율 가장 높아 돼지 호흡기 질환 유전자 연구 기초자료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폐 세포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달체를 비교·분석한 결과,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 가운데 특정 유형(AAV2)의 전달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유전자 기능 연구는 특정 유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해 반응을 살펴보는데,유전자 스스로는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때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성질만을 활용한 ‘전달체’를 이용한다. 아데노관련바이러스(AAV)는 사람이나 동물에 병을 거의 일으키지 않아 유전자 연구에 전달체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단, 유형에 따라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 유전자를 전달하는 능력이 다르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진은 돼지 폐 세포에 가장 적합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2023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유전자 가위(Cas9)가 발현되는 돼지에서 폐세포를 분리한 뒤 ‘불멸화 돼지 폐세포주’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 세포주는 돼지 폐 세포 특성을 유지하면서 반복 실험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전자 전달 효율을 비교·평가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안성과 포천 양돈장에서 추가로 확인돼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3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양돈농장(2,600마리 사육)과 24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8,5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2,600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1,195만 6천 마리)의 0.02%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해나갈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을 통해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회원가입 할인 쿠폰 및 설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세트, 삼겹살, 목살 등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한돈자조금 이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요청,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드람김제FMC(이하 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On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