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 참석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해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질병 대비 차단방역 체계 확인 염소 산업 육성 및 가축유전자원 주권 확보 위한 현장 소통 UN FAO 가축유전자원 등록 확대 등 국제적 위상 강화 강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5일 경남 함양군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국가 가축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을 언급하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청장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과 관련해 재래흑염소 기반 신품종 개발 및 첨단 번식·사양·질병 관리 기술 연구 현장도 점검했다.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가축 자원 주권 확보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이 청장은 “미래 축산의 핵심 자산인 우리나라 고유 가축유전자원을 안전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염소가 주요 축종으로 자리 잡고, 관련 산업이 도약하는 시점에서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한국임업진흥원의 고객 및 협력기관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과 임업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힘써주신 모든 임업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은 우리 사회가 저성장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전환기입니다. 기후위기는 더욱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지역 소멸이라는 과제 또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히려 ‘산림이 가진 잠재력과 역할’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오래된 해답이자, 지역을 살리고 미래 산업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산림은 보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임업과 산촌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중심 성장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습니다. 이는 기존의 ‘현장중심 임업파트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업과 산촌의 성장’을 분명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
■ 부장 전보 ▲ 감사실장 한갑원 ▲ 경영전략실장 이종덕 ▲ 자원혁신부장 남광수 ▲ 농장지원부장 박재현 ■ 부장 승진 ▲ 환경친화부장 김지연 ■ 지역사무소장 전보 ▲ 호남지역사무소장 이창민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불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최광호 기술협력국장 ■ 고위공무원<전보> ▲ 김황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 과장급<직위승진> ▲ 김은숙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과장급<전보> ▲ 선준규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이상봉 대변인 ■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 김동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안전을 고민해 나가면서, 국민께 안심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