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의 신규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와 신선이가 지난 11월 25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올해의 캐릭터 30선에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신규 개발한 BI 캐릭터 ‘친환경무농이’는 대표적인 김장채소인 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약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이름은 ‘무’(radish)와 ‘無’를 결합해 공사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미션을 반영했다. 생선을 의인화한 캐릭터 ‘신선이’는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듯한 신선함을 표현했으며, ‘농수산물 유통·물류 효율화’를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공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BI 캐릭터의 가치를 기반으로, 공사와 도매시장의 역할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먹거리 유통이라는 가치 확산에 BI 캐릭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BI 캐릭터 개발의 특징은 20여 년 만의 신규 개발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0원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공사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장려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직원의 자체 역량을 활용해 무농이와 신선이를 개발했다. 공사는 창의경영을 활성화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5 공정대상 및 공정경마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정경마 공모전은 공정한 경마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주제로 ▲홍보 아이디어 ▲포스터 ▲슬로건 ▲사진 ▲웹툰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753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30건의 입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웹툰 부문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약속’을 출품한 장 씨에게 돌아갔다. 장 씨는 “공정경마는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이 한국마사회의 공정경마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서울·부경·제주 경마공원에서 활동 중인 조교사 및 기수 187명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준수 ▲페어플레이 ▲공정경마 인식도 ▲업무 청렴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2025 공정대상’을 선정했다. 올해 공정대상의 영예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서인석 조교사와 렛츠런파크 제주의 문현진 기수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서인석 조교사는 “마방 가족들의 노력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경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대표 캐릭터 '말마 프렌즈'가 2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1회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디지틀조선일보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국가지식재산위원회·한국콘텐츠진흥원·조선일보 후원)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어워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개발·활용하여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새정부의 국정방침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 캐릭터 산업 위상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말마 프렌즈'는 공기업 캐릭터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으며, 뛰어난 창의성과 친근한 이미지, 공공 분야 정책 홍보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말마 프렌즈’는 말마, 마그니(당근), 각설이(각설탕)로 구성된 캐릭터 패밀리로, 말산업과 승마, 사회공헌 활동 등을 국민에게 알리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캐릭터 마케팅 및 SNS 기반 행사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말마 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브랜드 가치를 제
한국마사회가 과천시와 함께 과천 시민을 위한 무료 승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승마 교실은 국내 유일의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소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과천 시민들이 말과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승마 교실은 과천시체육회의 생활체육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상해보험이 가입되어 안전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과천 시민 성인(만 19세~65세)이며, 평일반 10명과 주말반 10명 등 총 20명이 선정됐다. 강습은 이달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승마 기초부터 기승 자세, 말 다루기 등 실질적인 승마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과천시에 자리한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과천 시민들이 이번 승마 교실을 통해 말의 매력을 느끼고, 우리 마사회가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와 과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승마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승마 문화 확산의 물꼬를 틀 방침이며, 2026년에는 분기별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계획에 있다.
한 시대를 빛낸 야구 레전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새로운 한국 경마 챔피언이 탄생할 제43회 그랑프리 무대에 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43회 그랑프리에 양준혁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준혁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 원(‘천사 백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한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백년기념관에서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야구와 말(馬)의 만남’을 형상화한 한국마사회 캐릭터 ‘말마프렌즈’ 디자인의 한정판 사인볼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양준혁 이사는 도전과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 스포츠 아이콘”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마를 국민에게 더욱 친숙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유튜브 채널 KRBC가 지난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대상’ 동영상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소통 분야 시상식이다. 수상 기업은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근간으로 한 정량 지표와 정성적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한국마사회는 과거 2019년과 2024년에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동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한국마사회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채널 운영을 통해 대국민 소통채널로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두바이 원정 경주 실시간 생중계와 국가대표 경주마 ‘글로벌히트’의 성장기를 다룬 스포츠 다큐멘터리 제작 등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로 호평을 받아왔다. 또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경마 스포츠의 매력을 대중 친화적 방식으로 전달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신규공무원 현장적응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새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 43명이 참여하며, 임용 부서 출근 전 공직자로서의 기본소양과 실무역량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은 공직윤리 및 청렴의식 함양, 민원응대와 의사소통 역량강화, 업무시스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신규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 학습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 후반부에는 ‘슬기로운 사무소 생활’과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선 농정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업무 경험을 직접 듣고 선·후배 간 소통력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후 신규 공무원들은 17일에 임용 부서에 배치된다. 농관원 최철호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유능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라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농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5일, 해외 곤충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술과 사례를 종합적으로 담은 ‘2025년 해외 축산 정보: 곤충산업 현황 및 곤충 바이오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해외 축산 정보’는 의약품 원료, 기능성 소재, 환경정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곤충을 활용하는 국제적 추세를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 세계 곤충산업 현황 △산업별 곤충 바이오 기술 응용 현황 △곤충 유래 효소와 키틴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산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향후 곤충산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보고서를 통해 일상에서 곤충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곤충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넘어 미래 바이오경제의 핵심 자원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조명한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며, “보고서를 통해 식용‧사료용 중심의 국내 곤충산업이 더욱 넓은 범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해외 축산 동향을 담은 ‘동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5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취득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제도로, 2014년부터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 및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공헌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aT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 공사 인재상과 연계한 독서경영 추진 체계 수립 ▲ 스마트러닝 도입 ▲ 독서 소통모임 ‘aT북클럽’ 운영 ▲ 사내 독서활동 상시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홍문표 aT 사장은 “독서경영은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사고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경영 활동을 통해 직원 간 관점과 감성을 공유해 경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0월 29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국민들에게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는 축산물의 수입부터 판매까지의 유통 단계별 거래 내역을 기록·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10년 수입쇠고기를 시작으로 2018년 수입돼지고기까지 대상 품목을 확대하여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부는 수입축산물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홍보관은 “쉽고, 투명하고, 안심되는 수입 축산물 유통”을 주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실제 포장지에 부착된 이력번호를 직접 조회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축산물위생영업자를 위한 “현장 상담 데스크” 운영 및 이력관리제 소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국민들이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희 본부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로, 다양한 연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