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ICT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지원사업 안내와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6일 경남 함안군 함안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스마트축산 ICT 장비 및 솔루션 패키지 도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와 지자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의 우수 실증 사례를 공유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2027년 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솔루션 패키지 보급 체계 개편 ▲신청 자격 ▲제출 서류 ▲가점 항목 등 주요 변경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주도형·지역맞춤형 솔루션 패키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사천황제농장 황준호 대표가 한우농장의 ICT 장비 도입 및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황 대표는 스마트축산 장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소개하고, ICT 기술의 현장 활용
기상 데이터와 축산 데이터를 결합해 한우 생산성을 예측하는 AI 기반 분석 기술이 발굴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기상청,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상·축산 데이터를 융합한 우수 활용 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이번 콘테스트는 기상·기후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전력공사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축산 분야에서는 ‘기상·축산 데이터를 활용한 한우 생산성 영향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5개 팀이 참가했으며, 축산 분야에는 45개 팀이 참여해 기상 데이터와 한우 이력·등급판정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석 모델을 제시했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본선에서 데이터 활용성, 분석 창의성, 기술성, 정책 활용 가능성,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받았으며,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축산 분야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소확행데이터팀의 ‘앙상블 AI 기반 한우 도체등급 예측과 기상데이터의 생산관리 활용’이 차지했다. 수상팀은 개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에서 기능성식품 산업의 규제혁신을 위한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며 ▲기능성표시식품에 활용 가능한 원료를 확대하는 '미등재 고시형 원료의 일반식품 적용 실증' ▲여러 영업자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운영 실증' 등 두 가지 규제특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미등재 고시형 원료의 일반식품 적용 실증'은 현재 29종으로 제한된 기능성표시식품 활용 가능 원료에 11종을 추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원료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일반식품 적용에 필요한 기준과 규격을 마련해 기능성표시식품 원료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운영 실증'은 여러 업체가 하나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운영모델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공유공장 운영 기준과 품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실제 제조 과정을 통해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식품진흥원은 실증사업 추진에 앞서 관계부처와 세부 추진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협의하고, 책임보험 가입,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이 지역 축산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은 지난 3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일식), (사)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이동우)와 축산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교육기관과 산업체,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축산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축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현장 중심 교육 및 체험 기회 제공 ▲축산 관련 산업체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 지원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ESG 및 지역사회 상생 협력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은 학교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학생들에게 축산 관련 직무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원경환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산업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회관에서 스마트축산 ICT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와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존 개별 ICT 장비 보급 방식에서 벗어나 ‘솔루션 패키지 보급 중심’으로 전환되는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농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가점사항, 신청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기업주도형·지역맞춤형 솔루션 패키지 공모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도 공유했다. 또한 전북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이재훈 멘토가 양계농장에서 스마트축산을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재훈 멘토는 인건비와 사료비 상승, 숙련인력 부족, 사육환경 변화 대응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장에 온·습도와 가스 농도 센서, 환기·냉난방·급이·급수 장비를 연계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축산 도입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계사 환경과 장비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지난 1일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장숙남)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과 안전한 축산물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보훈청의 ‘함께 만드는 보훈의 물결, 보훈-WAVE:US’ 캠페인과 연계해 보훈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 이력제와 등급판정 계란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축제 기간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보훈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등급판정 계란, 계란이력제 등 안전한 축산물 정보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축산물 이력제의 활용 방법과 등급란의 품질관리 과정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업은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국민들에게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소비문화를 확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경환 광주전남지원장은 "여름철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되는 등급판정 계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국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축산물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
농협사료가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한다. 농협사료는 전국적으로 특별지원반을 가동해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반은 각 지사의 드림서비스 담당자와 영업직원 등으로 구성되며, 폭염 취약농가를 직접 찾아 농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지사별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필요 시 방역차와 안개분무기를 활용한 축사 지붕 물 살포를 통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작업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급수통과 환풍기, 누전차단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지원하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수의진료 지원체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사료는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과 특별지원반 운영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타민 C·E와 생균제,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 등 기능성 첨가제를 보강한 사료를 지속 공급해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에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지난 3월 3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기탁으로, 올해 협회에 전달한 기금은 총 5천만원으로 늘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열렸으며,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가 참석했다. 유로하우징은 지난 3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추가 기탁도 농가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한돈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신일식 대표는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정책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돈산업은 농가와 전후방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만큼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현장 파트너로서 한돈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뜻을 함께해 준 유로하우징에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는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지난 30일 함평군 후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농협 나주공판장 현장견학과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후계 한우농가들이 출하 이후 진행되는 소 도체 등급판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직접 확인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준수사항과 출하 전 관리 요령,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석 농가들은 실제 도체 등급판정 현장을 살펴보며 등급별 평가 기준과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기계판정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판정 방식도 소개됐다. 축평원은 AI 기술을 활용해 등급판정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축산 현장에 첨단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참석 농가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등급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방법과 출하 시 주의사항 등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원경환 지원장은 “농가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교육이 한우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한우산업 경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공용차량 운영 효율화와 친환경 차량 전환을 확대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으로 에너지 안보와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농진원은 이에 발맞춰 공용차량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친환경 차량 중심의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진원은 올해 친환경차 의무 도입 대상이 아닌 화물차와 승합차 등 공용차량 3대를 조기 반납했으며, 연내 3대를 추가 반납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함께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 및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차량 운영체계 구축에도 의미가 있다. 농진원은 앞으로 노후 공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우선 교체하고, 운행 환경과 기술 변화를 반영해 친환경 전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