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 14일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진 진도 체험,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수해 상황 인명 구조 실습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제주지원은 평소에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과 안전점검 회의(TBM), 위험요소 토론,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원광연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장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알리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소속 재활의학 전문의와 장애아동 가족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코치진 시연, 장애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 참여형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신체에 전달되며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체험 과정에서 아이들의 변화된 반응을 통해 재활승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참여 학부모는 “재활이 아닌 놀이처럼 아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재활승마는 신체와 정서를 동시에 회복하는 재활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이들에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지난 17일 농협충북본부 중회의실에서 소 이력제 정확도 제고와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청북도 축수산과와 8개 위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이력제 위험관리체계(TRUST)’를 중심으로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TRUST 시스템은 농가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입력 오류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2026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주요 항목과 이력신고 앱 활용 방법을 안내해 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신고 편의성 제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데이터 기반 관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소 이력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15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1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기관 정책과 주요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에게 활동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포터즈는 기관의 정책과 활동을 국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역량과 참여 의지를 기준으로 선발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 10명을 비롯해 임직원과 대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본부장 인사말, 위촉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서포터즈 자기소개 및 포부 발표, 기관 소개, 콘텐츠 제작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며 “기관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포터즈는 향후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기관 활동 홍보, 대국민 소통 강화 활동을 수행하며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은 17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ESG 상생 농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사 벽화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가 주변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축산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양양군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 비영리단체 드림인공존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사 외벽의 오염물 제거 등 기초 정비부터 밑그림과 채색 작업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의 벽화를 조성해 기존 축사의 단조로운 외관을 개선했다. 김은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장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해 축산농가 환경을 개선하고 ESG 가치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업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정원은 16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재학생(3학기 이상)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전체 평균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자는 3~4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원 전원이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총 5팀으로, 이들에게는 약 18주간의 국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국내 교육과 함께 뉴질랜드 현지 농산업 창업 현장 탐구,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 2단계 전형이 진행된다. 농정원은 평가 과정에서 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4일 세종시 본원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심리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동형 상담 버스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기관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함께 일하는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협력업체 직원은 “직장에서 간편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로서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직무 스트레스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교육,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진 원장은 “안전보건은 모든 근로자가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기관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상생형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작은 반입이 지구를 무너뜨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포스터가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과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대구 숙천초등학교 정민우 학생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해외에서 식물이나 농산물을 무심코 반입하는 행위가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식물건강과 검역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총 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5월 12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시상되며,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상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건강과 검역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차단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관리 체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유통, 지방정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생산 5점, 유통 4점, 지방정부 3점 등 총 12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등과 함께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 A-Farm Show’에서 시상되며, 행사 기간 동안 GAP 홍보관을 통해 인증 농산물 전시와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또는 GAP 정보서비스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철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GAP 인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 개최 9개 분야 31개 과제 추진 현장 작동성 강화 외부 전문가·현장 의견 62건 반영… 산업재해 예방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전담팀 단원, 지역본부 안전관리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담팀은 공사 내 산업재해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안전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특히 외부 안전 전문가 자문과 내부 담당자 의견을 포함해 총 62건의 개선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대책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개 분야 31개 세부 과제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주요 과제로는 공사감독 업무 배치 효율화, 안전보건대장 내실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기준을 고도화하는 등 협력업체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