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 맑음동두천 22.7℃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2.9℃
  • 맑음대전 24.7℃
  • 맑음대구 27.1℃
  • 맑음울산 21.7℃
  • 맑음광주 25.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22.4℃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4.3℃
  • 맑음강진군 22.7℃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송미령 장관, 반려동물 의료·복지 현장 점검… “진료비 부담 완화 추진”

서울 ‘우리동생 동물병원’ 방문… 동물복지 정책·의료비 개선 방안 논의
반려동물 사회안전망·의료제품 수급 등 현안 의견 수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반려동물 의료·복지 현장을 찾아 정책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해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한 이후 첫 현장 행보다.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 기반의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취약계층 반려가구 지원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의료를 결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송 장관은 병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진료비 게시 현황을 확인한 뒤, 운영진과 수의사,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사회안전망 구축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강화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중동 사태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송 장관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진료비 부담 완화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