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8℃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6.9℃
  • 흐림대구 25.6℃
  • 흐림울산 25.3℃
  • 흐림광주 27.5℃
  • 흐림부산 27.1℃
  • 흐림고창 26.3℃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5.4℃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24.9℃
  • 흐림거제 26.6℃
기상청 제공

동정

전체기사 보기

폭염 대응 축산농가 현장 점검…“찾아가는 살수 지원 추진”

김종구 차관, 아산 산란계·젖소농가 폭염 대응 상황 점검 취약 농가 직접 찾아 주기적 살수 지원…현장 지원 확대 열차단도포제·고온스트레스완화제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의 산란계와 젖소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다. 김 차관은 지난 5일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젖소 농장을 잇달아 방문해 안개분무시설 등 폭염 대응 장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축협 차량을 활용한 살수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고 축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산란계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열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하고, 젖소 역시 사료 섭취량 감소와 산유량 저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축사 환기와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급수 등 기본적인 사양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 등 관계기관이 가용 자원을 신속히 활용해 현장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살수 지원이 필요한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아 정기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농어촌공사, 청소년과 농어촌 가치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4일 전남 학생 공공외교스쿨 학생 외교관 24명을 초청해 ‘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 투어’와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가 농어업과 농어촌의 중요성, 지속 가능한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사 본사와 나주 대호제를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 농업용수 관리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보고, K-농공기술의 해외 진출 사례를 통해 우리 농업기술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배수갑문 주변 갯벌 퇴적을 줄이는 '갯벌클리너' 시스템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환경관리 기술을 소개받으며 농어촌 기반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주 대호제에서는 공사 직원들과 함께 저수지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캠페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고, 유용미생물(EM)과 황토를 활용한 흙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수질관리의 중요성도 배웠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앞으로도

농식품부·행안부·산림청, 재해복구 유공 공무원 특별성과포상 수여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이 장마철 이전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재해복구사업 유공 공무원 특별성과포상 합동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재해복구사업 준공률이 최근 10년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한 데 따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이 공동으로 특별성과포상을 진행한 것은 처음으로, 부처 간 협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부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계획 수립부터 예산 지원, 공사 추진, 현장 점검까지 전 과정을 관계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재해복구사업 9104건 가운데 8534건을 완료하며 준공률 93.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82.6%)보다 11.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수리시설과 원예, 축산 등 재해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취약시설 사전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약 2만 개소 확대해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이 같은 사전 대응으로 올해


섹션 미리보기




포토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