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신임 채란위원장에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29일 본회 회의실에서 채란위원회를 열고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를 신임 채란위원장 겸 본회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기훈 신임 채란위원장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대한양계협회 감사, 안성채란지부 임원 등을 역임하며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14만수 규모의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란계포럼 회장을 맡아 산란계 산업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산란계포럼 회장으로서 ‘산란계 고병원성 AI 방역정책 개선’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고, 예방적 살처분 제도의 한계와 국가 재난관리 차원의 방역정책 전환, 백신 도입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정기훈 채란위원장은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산란계 산업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산란농가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산란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18일 제13대 안병기 원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병기 신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립수목원이 ‘국가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서 전국 국·공·사립·학교수목원과 관련 학회·협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생물다양성 연구성과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연결하고 국민과의 소통도 확대할 방침이다. 안 원장은 주요 과제로 ▲전국 수목원과 관련 기관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리더십’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 연구성과의 정책·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연구’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행동변화를 이끄는 교육·체험 중심의 ‘소통’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는 연구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연구가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수목원 네트워크에서 각 기관의 성장을 지원하는 ‘어머니 나무(Mother Tree)’와 같은 포용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모든 국·공·사립 및 학교수목원에 든든한 도움을 주는 국가를 대표하는 수목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그리고 내일,
노승일 전 충남경찰청장이 한국마사회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21일부터 2028년 8월 20일까지 2년이다. 1965년생인 노승일 상임감사위원은 충북 충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경찰청 교통국장과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등을 거치며 약 36년간 경찰 조직에서 근무했고, 치안감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교통과 치안, 안보 분야에서 조직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한국마사회의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청렴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노승일 상임감사위원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체계를 확립하겠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한국마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손윤하 신임 사업본부장이 8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손윤하 사업본부장은 199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감사담당관, 장관비서관, 운영지원과장,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등을 역임하며 33년간 농식품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히 농식품부 재직 당시 식품산업 관련 정책 수립과 행정 업무를 폭넓게 수행해 온 만큼, 식품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임된 손 신임 사업본부장은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앞으로 2년간 식품진흥원의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지난 20일 양운식 신임 총괄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운식 총괄본부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 본부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한국농수산대학교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농식품 정책과 현장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농정원은 양 총괄본부장이 다양한 정책 추진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관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총괄본부장은 "농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농정원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농정원이 농업·농촌의 세대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23일 본원에서 제7대 박홍재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홍재 신임 원장은 중앙부처와 지역 농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농기평은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에 축적된 지혜와 첨단기술을 융합해 농산업이 요구하는 미래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농업·농촌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주요 경영 방향으로 ▲개방형 혁신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끄는 R&D 기획·관리 ▲현장 중심 연구개발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 및 확산 ▲연구성과의 스케일업(Scale-up)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공공 R&D 성과 체감도 제고를 제시했다. 또한 조직 혁신 과제로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 ▲소통과 문제 해결 중심의 협업형 조직문화 구축 ▲AI를 활용한 스마트 R&D 기획·관리 체계 정착 등을 제안했다. 박 원장은 “국민과 농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제2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노동이사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노사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김포영 차장을 제2대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노동이사의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년간이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며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제2대 노동이사 임명을 통해 책임경영과 노사상생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김포영 노동이사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해 14년간 기계설비 분야 업무를 담당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 전문가다. 또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직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현장과 조직을 잇는 소통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노동이사는 “초대 노동이사가 이룬 성과를 이어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충을 이사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가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출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연속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단협 소속 26개 회원단체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했으며, 제13대 활동 및 감사 결과 보고, 사업실적·결산 승인, 차기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회장 선거에는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과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오세진 회장이 제14대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선출됐으며, 나머지 감사 1명과 부회장 5명은 오 회장이 추후 지명한 뒤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제14대 임원진 임기는 회칙상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회의에서는 임원 임기와 회계연도 간 불일치 문제가 제기돼 임기 조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오세진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월 12일까지 후보자 접수 진행 친환경 축산·가축분뇨 자원화 업무 총괄 서류·면접 거쳐 복수 후보자 추천 예정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제4대 원장 선임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시서류 접수는 6월 1일부터 진행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 가축사육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원장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자격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리더십을 갖추고, 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 기관 장기 발전 전략 수행 능력을 보유한 인사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채용정보에 게시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자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2026년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기술 분야 직무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원은 선발된 청년인턴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이석형 원장은 “청년들이 농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농업과 기술 혁신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