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0.3℃
  • 비 또는 눈제주 4.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0℃
  • 구름조금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오리

전체기사 보기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추가 발생 방지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지난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또한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중수본은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중국산 훈제 오리고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 또 검출

지난 8월 이어 11월 수입된 훈제 오리고기에서 검출 검역본부, 해당 작업장 수입중단…1개월간 정밀검사 조치 오리협회 “지속적인 전수검사 실시 등 근본대책 마련해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1일 이후 11월 2일에도 중국에서 수입된 훈제 오리고기(21.8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이하 AI 유전자)가 검출됐다며 지난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검출된 중국산 훈제 오리고기는 지난 8월 검출로 인해 수입이 중단된 작업장의 인근 작업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해당 작업장과 같은 산업단지 내의 작업장에 대해서는 수입을 중단시키고 향후 1개월간 정밀 검사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9월 1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수입되는 모든 중국산 훈제오리고기 뿐만 아니라 포장지 등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실시토록 요청했음에도 또다시 동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훈제 오리고기에서 AI 유전자가 또 검출된 것은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상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육, 도축, 가공 및 유통과정에서 철저한 검사 없이 국내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


섹션 미리보기




포토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