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소희/ KT CF 영상 캡처'송소희' 국악신동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한 송소희가 탁월한 노래 실력과 빼어난 미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소희는 ‘국악 신동’으로 불리는 재원으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송소희는 1997년 생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다섯 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 등에서 남다른 소질을 보인 송소희는 지난 2008년 KBS ‘전국 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통신사 광고에서 송소희는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으며, 또한 KBS 2TV `남자의 자격`, MBC `사랑이다Q`,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송소희를 본 네티즌들은 “송소희, 너무 귀여워요” “송소희, 요새 CF에서 자주 보는데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너무 귀요미더라고요” “송소희, 국악 신동이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송소희 양 재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실력 갈고 닦아서 더 훌륭한 사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많이 본 뉴스]믿고 먹
사진:SM 하차설 / SBS'SM 하차설''K팝스타 시즌3'에 SM엔터테인먼트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SM, JYP, YG 등 국내 3대 기획사가 참여하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방송을 앞두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하차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7일 'K팝스타 시즌3' 제작진 측은 SM의 하차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 8일 예정된 기자간담회에서 중대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SM이 하차한 이후 다른 새로운 기획사가 투입되거나, JYP와 YG 두 기획사만 남아 프로그램을 새롭게 단장하지 않을까? 11월 방송 예정될 'K팝스타3'에 관심이 쏠려 있다. [많이 본 뉴스]햇반에 곰팡이?경악!!
문희준 전여자친구[사진= MBC 제공]지난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가수 문희준이 "내 남자 내 여자에게 내 과거를 말한다 VS 숨긴다"라는 질문에 숨겨야 한다 라고 답해 화제가 되었다.문희준은 여자친구가 예전에 어떤 연예인과 사귀었냐구 물으면 어쩔 수 없이 말해줄때가 있다며" 함께TV를 보다가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나오면 소름이 끼치면서 귀신을 본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전 여자친구가 TV에 나오면 저절로 말이 없어지고 자리를 뜨게 된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못 잊었냐?, 아직도 사냥하냐고 묻는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문희준은 "TV에 과거 이성이 나오면 무조건 싸우는 날이다. 그래서 과거 애인은 숨기는게 낫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희준 전여자친구 발언에 공감한다, 문희준 전여자친구 숨겨야지, 문희준여자친구 궁금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많이본 뉴스]]즉석밥 또? 안전성? 심각!
안현수 1000m은메달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빅토르안)이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휩쓸며 무언의 분풀이(?)를 하며 전성기의 실력를 뽐냈다. 안현수 선수는 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2013-1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월드컵대회 남자 500m에서 40초76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1500m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일에는 1000m 예선에서 신다운 선수와 충돌하는 불운에도 8강 결선에 올라 은메달은 땄다. 이에 따라 안현수는 개인3 종목에서 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며 전성기 기량을 보여주었다. 화제의 뉴스 : 즉석밥 또 곰팡이 발생… 안전성 문제 심각
여의도 불꽃축제 직접 가보니...명당자리가 따로 없네!여의도 불꽃축제 대성황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가 어딘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전부터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좋은 명당자리로 불린 곳은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 일대,노량진역 인근 노량진 주차타워, 여의도 한강공원, 지하철 9호선 노들역 부근의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위 노들카페, 선유도, 이촌 한강공원 등을 명당으로 꼽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의도 인근 고층 아파트 중에도 명당자리가 많이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교통 혼잡과 많은 인파로 인해 불꽃축제를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운 점을 가만하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하는 잇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화제의 뉴스 : 즉석밥 또 곰팡이 발생… 안전성 문제 심각
안현수 금메달안현수 금메달 소식에 목동아이스링크를 찾은 관객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는 '2013-14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 500m에서 위다징과 박세영을 제치고 당당히 40초764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500m 결승에서도 해믈린과 이한빈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앞선 1000m 예선에서는 신다운 선수와 충돌을 하는 불운에서 8강 결선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뉴스 : 즉석밥 또 곰팡이 발생… 안전성 문제 심각
사진 : '142857'의 비밀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저서 '신' 표지'142857'의 비밀이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42857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142857의 비밀'은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신'에서 소개된 것이다.책에서 언급된 142857의 비밀은 1부터 6까지 숫자를 곱하면 숫자가 순환한다는 내용이다.예로 142857×1=142857,142857×2=285714,142857×3=428571,142857×4=571428,142857×5=714285, 142857×6=857142로 어떤 수를 곱해도 142857의 숫자로만 구성된다.또 다른 비밀은 142857에 7을 곱하면 999999라는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다.이밖에 142857을 세 자리씩 나누어 더하면 142+857=999가 나오며, 두 자리씩 나누어 더할 경우 14+28+57=99가 나온다는 것도 비밀의 한 가지다.'142857'의 비밀을 접한 네티즌들은 "142857의 비밀, 내가 돌머리인가?", "142857의 비밀, 신기하긴 하네", "142857의 비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등의 폭발적인 반
사진 : 태풍 피토 진로/ 기상청 제공태풍 피토 진로가 발표됐다.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30일 오전 9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일본 열도 부근으로 부상 중이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피토'는 지난 30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2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중심기압은 992헥토파스칼(h㎩)이고 최대풍속 초속 22m/s으로 북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태풍 파토는 앞으로 72시간 동안 고해수온도역(27℃ 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0hPa, 최대풍속 43m/s)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4일께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6일 이후 태풍의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계속해서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높아 다음주 초에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태풍 ‘피토’(FITOW)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태풍 피토 진로에 네티즌들은 “태풍 피토 진로, 아직 파악하기 어려울 듯”, “태풍 피토 진로, 우리나라에 영향 없기를”, “태풍 피토 진로, 제발 피
사진 : 피터팬증후군 테스트 / 온라인 커뮤니티피터팬증후군 테스트피터팬증후군 테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피터팬증후군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자가진단이 가능한 몇 개의 질문이 공개됐다.피터팬증후군이란 몸과 연령은 성인이지만 영원히 어린이로 남고 싶어하는 심리적인 증상을 뜻한다. 피터팬증후군 테스트는 20여가지 질문에 그렇다(2점) 보통(1점) 아니다(0점)으로 총점을 매긴다. 1~10점은 정상이지만 11~20점은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21점이 넘어가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피터팬증후군 테스트에 네티즌들은 "피터팬증후군 테스트, 난 혹시 아직 어린아이?" "피터팬증후군 테스트, 추천해주고픈 내 상사가 있다" "피터팬증후군 테스트, 헉 나 피터팬증후군이네" "피터팬증후군 테스트법, 나도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보아 문자폭로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보아 문자폭로’.보아가길의 과거 문자 내용을 폭로했다.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가요제’ 준비를 하는 뮤지션들과 멤버의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보아와 길은 파트너로 정해진 후 첫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졌느냐. 길의 사심이 있었을 거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보아는 "사실 오빠가 날 향한 마음을 접었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 뒤 길이 보낸 문자를 언급했다.보아는 길의 문자에 대해 "예전에 내게 보낸 문자 생각해봐라. 내가 지금 여기서 말해도 되느냐. 술먹고 문자로 나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폭로해 네이즌들의 관심을 받았다.보아의 폭로에 길은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당황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