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정보교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한우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한우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우산업 및 국민 소비문화 발전을 위한 데이터 발굴·활용 지원 △한우산업 전 단계 유통구조 개선 지원 △한우를 포함한 소 품질평가 제도 선진화 및 사육농가 참여 확대 △한우 이력정보의 정확도 제고 및 신고 편의성 개선 △한우농가 대상 스마트축산 및 저탄소축산 활성화 지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문헌 발굴, 기술 실용화, 역량 강화 활동 △기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한우산업 정보교류체계 강화, 디지털 기반 정보 활용 확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현장 중심의 데이터 및 전문 정보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설 성수기를 맞아 5일 오후, 대구광역시 소재 대구축협의 축산물 프라자를 방문하여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28일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으며,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도축장 주말 작업과 농협의 계통 출하 물량을 확대하여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1.4배(소고기 1.6배, 돼지고기 1.3배, 닭고기 1.4배, 계란 1.5배) 늘리도록 했다. 또한, 정부 할인 지원 및 자조금 등을 활용해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6일 기간 중 한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설 성수기에 축산물 공급 확대 및 할인 지원으로 민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하면서, “지방정부 및 농협 관계자 등에게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제주지역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 유입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3·4일 양일간 제주지역의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가축방역 상황을 살폈다. 제주지역을 찾는 해외여행객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해외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국경검역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강정항 크루즈 국경검역 현장, ▲가축질병방역센터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정*과 우리나라 검역·방역 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산 소고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첫 수출이 이루어진 점을 언급하며, 일선 검역관들에게 앞으로도 빈틈없는 농축산물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의 유입·정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빈틈없는 국경검역을 수행할 것”이라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도축검사원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1.29~1.30)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 정기교육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신설하여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제1차 교육에 참석한 위생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한우장터’·‘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진행 온라인 한우장터, 전국 19개 브랜드 참여 1등급 이상 한우 등심·채끝부터 불고기·국거리까지 특가 판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고, 이어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먹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7일 화요일에는 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남예인 사원(청년인턴 부문 우수상)과 김지민 사원(지역인재 부문 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남예인 사원은 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이야기’ 강연을 진행했다. 남 사원은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기까지 본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3일간 운영된 한국마사회 부스에는 약 65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채용 절차와 직무별 주요 업무는 물론,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장애인 채용 상담 부스 역시 별도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Gulfood 2026)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22일, 농협음성 중도매인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주요 축산정책 설명과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가 밝힌 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활한 공급 체계 유지와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본격적인 명절 성수기에 앞서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은 26일,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와 K-푸드 해외수출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현지 거점형 수출 지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 식품기업의 실효성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최근 개소한 해외수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수출 상담, 바이어 매칭, 현지 시장 정보제공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수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망·바이어연계·시장정보제공 등 전략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진흥원과 함께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썬박(Sun Park)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미국 애틀란타 지회장을 비롯해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양 기관 간 세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와 기업지원시설 투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썬박 애틀란타 지회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