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순수 식물성 영양음료 ‘소이밀크’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강조한 ‘소이밀크 오리지널’, 두유와 아몬드&땅콩 등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이밀크 아몬드’, 상큼한 딸기와 코코넛밀크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이밀크 딸기’, 바나나의 달콤함과 코코넛밀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소이밀크 바나나’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연세우유 ‘소이밀크’ 신제품 4종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빛과 산소를 차단하는 무균포장을 사용해 상온에서 안전하게 보관하며 신선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유니베라가 알로에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2016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달러 이상이며,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글로벌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에게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유니베라는 알로에 부문에서 2003년 첫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선정돼 알로에 No.1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시금 인정받았다. 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며 수천 년 동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 받아온 천연 약용식물. 일반적으로 알로에는 피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알로에 속에 들어 있는 ‘면역 다당체’가 인체의 면역력 증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혀지면서 화장품을 넘어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유니베라는 1988년부터 해외 알로에 농장을 개척해왔다. 현재 미국 텍사스,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해남도에 대규모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 등에 알로에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또 알로에의 효능 연구를 위해 1993년부터 국내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아름다운가게에 ‘빼빼로’를 전달,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27일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 빼빼로 592박스(약 50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판매전을 열었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또 롯데제과는 빼빼로 1584박스(약 1억1000만원 상당)를 한국 구세군에 전달, 26일부터 구세군 모금을 위한 빼빼로 나눔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500만 갑 이상의 빼빼로를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구세군 등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왔다. 지난 11월에는 충청남도 홍성에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하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4호관’을 개관하는 등 빼빼로를 통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해 빼빼로를 통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표시범위가 기존 주요 원재료에서 제조·가공 후에도 유전자 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는 원재료로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7년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분야의 주요 정책을 28일 소개했다. 이번에 바뀌는 제도들은 식품·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안심과 신뢰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식품분야 식품분야는 △빙초산 제품 어린이보호포장 의무화(1월) △유전자변형식품(GMO)의 표시범위 확대(2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 도입(5월)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제조업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확대(12월) △중·소 식품매장 및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확대·운영(12월) 등이다. 먼저 화상 등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빙초산(초산 함량 비율 99% 이상) 제품은 어린이보호포장이 의무화된다. 또 소비자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표시 범위가 기존 많이 사용한 주요 5가지 원재료에서 제조·가공 후에도 유전자 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는 원재료로 확대된다.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자선바자회로 이뤄진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 성황리에 마쳤다. 롯데제과는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보통은 저녁식사로 치러지던 임직원 송년회를 올해는 특별히 자선바자회 형식의 ‘나눔송년회’로 개최한 것인데, 직원들의 반응이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웠다. 자전거, 청소기, 와인 등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각종 물품은 본사 1층에서 경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판매됐다. 이날 마련된 판매 수익금 전액(약 10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동원건설산업 김영현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17년 그룹 정기임원 인사를 1월 1일부로 단행한다. 김영현 사장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동원건설산업이 성장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동원그룹 2017년 정기임원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사장 동원건설산업 대표 김영현 ◇부사장 동원건설산업 건설본부장 김대신 ◇전무이사(2명)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민병구 △동원산업 물류본부장 송재권 ◇ 상무이사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최상우 △동원산업 유통본부장 권오승 △동원시스템즈 영업본부장 강구상 △테크팩솔루션 인사노무부문장 정재천 △동원건설산업 건축사업부장 김길수 △동원홈푸드 경영지원실장 조영부 △베트남 TTP.MVP 대표 조정국 ◇상무보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조정실장 김세훈 △동원산업 해양수산사업부장 김오태 △동원산업 부산지사 선박담당 김수호 △동원FB 경영지원실장 이준석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장 송주영 △동원FB 마케팅지원실장 김도진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윤성노 △동원와인플러스 영업본부장 이재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016년 한 해 동안 네오크레마, 녹십자웰빙 등 총 20개사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회원사가 총 192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가입한 회원사는 네오크레마, 녹십자웰빙, 매나테크코리아, 바이오일레븐, 세일인터내쇼날코리아, 씨엘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얼스네이션, 에스에프아이코리아, 엔지켐생명과학, 엠큐네트웍스, 이앤에스, 인산가, 제네시스퓨어코리아, 프롬바이오, 한국다원호간보, 한국파마링크, 환인제약㈜, 후스타일, 휴채움 총 20개사다. 협회에 회원사로 가입하면 △협회 주요사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 △정책·기술·유통·홍보·국제 총 5개 분과위원회 참여 △각종 건강기능식품 행사(국내·외 박람회, 세미나, 설명회 등) 우선 참여 및 참가비 지원 △관련법령 및 고시, 매출액보고서 등 각종 시장정보 수시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수창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는 “올해 많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국경을 막론하고 그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면서, 협회의 규모와 역할도 크게 늘었다”면서 “앞으로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선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최근 1인 가구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힘입어 유부나 간편한 식사대용 두부제품이 포함된 가공두부가 연평균 2.1%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부류·절임류 시장에 대한 ‘2016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5년 기준 두부류의 생산규모는 약 5143억2000만원으로 2005년 이후 연평균 5.0%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 이후 두부와 전두부는 각각 연평균 –0.9%, -0.2%의 비교적 꾸준한 감소세를 보인 반면, 유부나 간편한 식사대용 두부 제품이 포함된 가공두부는 연평균 2.1%의 성장률로 꾸준히 시장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부류는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는 특수공법을 개발하는 등의 해외 진출 노력과 대중국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최근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기준 두부의 수출량은 1106.8톤, 수출액은 301만3000달러로 2011년 이후 각각 연평균 89.2%, 60.0%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절임류 시장은 2015년 기준 출하액 기준 5459억원 규모이며, 2010년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양강화제 등 식품첨가물 3품목을 신규 지정하고, 소브산류 사용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첨가물의 사용을 허용하고 안전한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준을 개선해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 등 3품목의 신규지정 △소브산 등 23품목의 사용기준 및 정의 개정 등이다. 그동안 사용된 적이 없던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은 안전성과 기술적 필요성 등의 평가를 거쳐 엽산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분지글리코실트랜스퍼라아제’는 전분 물성개선 효소제 용도로, ‘흑당근추출색소’는 캔디류 착색료 목적으로 신규 지정된다. 보존료로 사용하는 ‘소브산류’는 과·채주스, 탄산음료, 소스류로 사용대상을 확대하고, ‘안식향산류’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를 대비해 병행 사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한다. 영양강화제, 향료 등의 희석제로 사용되는 ‘프로필렌글리콜’ 사용기준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현황을 반영해 희석해 음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희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식품분석센터 장혜원 박사 연구팀은 캐러멜 색소의 지표 성분인 4-메틸이미다졸의 분석법 개발로 캐러멜 색소가 부정혼입된 홍삼제품을 판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품연에 따르면 최근 일부 홍삼 제품에서 홍삼 대신 캐러멜 색소와 홍삼향을 이용한 부정 제품이 유통되는 등, 캐러멜 색소를 혼입한 홍삼 제품이 부정하게 유통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홍삼 제품 내 캐러멜 색소의 혼입 여부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 공전'의 캐러멜 색소 사용기준에는 인삼 또는 홍삼을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 및 다류(고형차 및 희석하여 음용하는 액상차는 제외)등 몇 가지 식품에는 캐러멜 색소를 첨가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캐러멜 색소는 제품 제조 시 원물만으로 충분한 색이 발현되지 않아 제품의 관능 선호도를 높여주고자 할 때 착색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캐러멜 색소의 제조공정 중 당과 암모니아의 가열에 의해 생성되는 부산물인 4-메틸이미다졸의 안전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홍삼제품 내 캐러멜 색소의 혼입 여부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단시간 내에 검